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蔡妍( 채연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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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走高飛(韓文版)
Lyricist:蔡妍 Composer:金志文
세상 틀 안에 갇혀 버린 나 , 被世界圈住的我,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為了什麼而活 끝이 없는 터널 (여긴 어디일까) 沒有盡頭的隧道(這裡是哪裡) 혼자 걷고 있네 (너무 외로워) 獨自一人在走(太孤單)
커지는 동공 흐려진 눈빛 漸漸變大的瞳孔 模糊的眼神 변할 거 같지 않은 내일에 被一塵不變的明天 서러워서 우네 (괜찮다 말해줘) 委屈的哭泣(請告訴我,沒關係) 갈 길을 잃었네 (어쩌나) 迷失了方向(怎麼辦)
주저 앉지마 제발 請不要氣餒,拜託 길을 잃어 버린 데도 即使走失了方向 멋지고 반짝이는 미래의 널 상상해 想像未來瀟灑閃亮的你 기나긴 여름 같은 올 거 같지 않은 아침 像漫長夏天一樣,不會到來的早晨 시간은 가겠지 또 오겠지 時間總會過去 又會到來 다 잘 될 꺼야 난 我一切都會好起來的
행복하지 않은 난 가난해 不幸福我的,好貧窮 악몽같이 까만 내 삶 속에 就像噩夢一樣 在我漆黑的人生 무너진 내 마음 (깨어날 수 있나) 我那崩潰的心(能否喚醒)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벗어나고 싶어 (숨 쉴 수 없어) 想要逃離(無法呼吸)
발버둥치며 소리쳐봐도 掙扎著大喊大叫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没有人在看我 버틸 순 있을까 (내 손을 잡아줘) 還能堅持嗎(請抓住我的手) 가녀린 난 아파 (두려워) 脆弱的我 好痛苦(好害怕)
주저 앉지마 제발 請不要氣餒,拜託 길을 잃어 버린 데도 即使走失了方向 멋지고 반짝이는 미래의 널 상상해 想像未來瀟灑閃亮的你 기나긴 여름 같은 올 거 같지 않은 아침 像漫長夏天一樣,不會到來的早晨 시간은 가겠지 또 오겠지 時間總會過去 又會到來 다 잘 될 꺼야 난 我一切都會好起來的
주저 앉지마 제발 請不要氣餒,拜託 길을 잃어 버린 데도 即使走失了方向 멋지고 반짝이는 미래의 널 상상해 想像未來瀟灑閃亮的你 기나긴 여름 같은 올 거 같지 않은 아침 像漫長夏天一樣,不會到來的早晨 시간은 가겠지 또 오겠지 時間總會過去 又會到來 다 잘 될 꺼야 난 我一切都會好起來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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